탄산수가 솟는 능암탄산온천 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와 돈산리 일대에 자리한다. 지하 600m 이상의 깊이에서 25~38℃로 솟아나는 온천수에는 높은 농도의 탄산이 들어 있어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탄산 온천으로 꼽힌다. 탄산 농도가 짙고 불순물이 적다는 점이 이 온천수의 특징이다.
비내섬은 충주시 앙성면을 지나는 남한강 물길 사이에 자연스레 생긴 하천 섬이다. 산이나 숲보다는 갈대밭과 억새 군락, 자갈밭, 그 사이를 흐르는 물길이 섬의 풍경을 이룬다. 가을 햇살을 받은 억새 이삭은 은빛으로 반짝이다 바람이 불면 한쪽으로 쏠린다. 섬 안에는 억새밭 사이로 길이 이어지고, 비내길 1·2구간과 내부 순환 산책로가 연결돼 걷는 거리와 시간을 ...
뱀사골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는 11월 초쯤으로 전망된다. 계곡 약 9km에 이르는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단풍과 어우러지며, 국내 최고 단풍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국립 운장산자연휴양림은 전라북도 진안군 에서 해발 1,126m 운장산 일대에 자리 잡은 휴양림이다. 운장산은 호남 노령의 여러 봉우리와 연결된 제1봉으로, 진안군 정천면·주천면·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산세를 펼친다.
단풍 절정이 예상되는 11월 첫째 주 후반은 가을축제가 열리는 7~8일과도 맞물린다. 이 시기에는 입장 마감이 16시로 앞당겨진다. 스카이리프트 는 2026년 12월 30일 운영 종료 예정이어서, 지금의 가을 풍경 속에서 탈 ...
11월 담양천 물길을 따라 걸으면 300여 년을 버텨 온 천연기념물 거목들이 황금빛과 붉은빛으로 물들어 남도에서 손꼽히는 늦가을 풍경을 이룬다. 단풍은 11월 10일에서 25일 사이에 가장 화려하게 물든다. 관방제림은 ...
향교 입구에서는 거대한 보호수 은행나무 가 방문객을 맞는다. 전통 누각인 풍화루와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운치 있는 풍경을 만든다. 가을이 깊어 은행잎이 바닥에 떨어지면 황금빛 융단처럼 펼쳐져 아름다움을 더한다. 고즈넉한 한옥과 따스한 햇살이 겹쳐지는 자리여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향교 내부에는 은행잎이 수북하게 쌓이고, 잎이 떨어지는 장면 ...
기본 이용시간은 10시간이다. 10시간을 넘기면 시간당 2000원이 추가된다. 지하 1,300m에서 끌어올린 천연암반수 와 최우수 녹색등급의 위생 평가를 함께 갖춘 이곳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산 자체는 해발 156m로 높지 않지만, 바위와 몽돌 해변, 해송 숲길이 한 코스에 모여 있어 짧은 걸음으로 해안 지형을 두루 볼 수 있다. 서산 9경 중 제7경에 꼽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코끼리바위는 바닷물이 빠졌을 때 ...
밝은 모래사장과는 다른 이 어두운 색감이 용암 지질과 녹색 이끼, 바다 빛과 겹치며 독특한 경관을 이룬다. 이런 풍경 덕분에 용암 지질과 녹색 이끼가 어우러진 모습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소개되고 있다.
2018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400만 명이 다녀가면서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시설이 됐다. 한 발짝씩 디딜 때마다 다리가 출렁이는 데다 주변에 거친 기암괴석이 솟아 있어, 건너는 동안 아찔함과 절경을 함께 맛볼 수 있다.
휴양림 뒤편 능선에는 해발 967m의 신선봉과 927m의 마역봉이 솟아 있다. 두 봉우리 사이에는 기암괴석 지대가 펼쳐져 숲의 부드러운 선과 대비되는 거친 암릉 풍경을 만든다. 이 지형을 따라 흐르는 수옥폭포 는 20m 높이 절벽을 내려 지르는 물줄기로, 산세의 깊이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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