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가 솟는 능암탄산온천 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와 돈산리 일대에 자리한다. 지하 600m 이상의 깊이에서 25~38℃로 솟아나는 온천수에는 높은 농도의 탄산이 들어 있어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탄산 온천으로 꼽힌다. 탄산 농도가 짙고 불순물이 적다는 점이 이 온천수의 특징이다.
아름다운 해안절벽과 구절초로 알려진 엉알해안 은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자리하며, 제주시 숨은 비경 31곳에 이름을 올렸다. 수월봉 밑에서 해안선을 따라 2km가량 이어지는 이 길은 원래 이 지역 어민들의 어장이었고 지금은 ...
뱀사골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는 11월 초쯤으로 전망된다. 계곡 약 9km에 이르는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단풍과 어우러지며, 국내 최고 단풍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향교 입구에서는 거대한 보호수 은행나무 가 방문객을 맞는다. 전통 누각인 풍화루와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운치 있는 풍경을 만든다. 가을이 깊어 은행잎이 바닥에 떨어지면 황금빛 융단처럼 펼쳐져 아름다움을 더한다. 고즈넉한 한옥과 따스한 햇살이 겹쳐지는 자리여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향교 내부에는 은행잎이 수북하게 쌓이고, 잎이 떨어지는 장면 ...
비내섬은 충주시 앙성면을 지나는 남한강 물길 사이에 자연스레 생긴 하천 섬이다. 산이나 숲보다는 갈대밭과 억새 군락, 자갈밭, 그 사이를 흐르는 물길이 섬의 풍경을 이룬다. 가을 햇살을 받은 억새 이삭은 은빛으로 반짝이다 바람이 불면 한쪽으로 쏠린다. 섬 안에는 억새밭 사이로 길이 이어지고, 비내길 1·2구간과 내부 순환 산책로가 연결돼 걷는 거리와 시간을 ...
국립 운장산자연휴양림은 전라북도 진안군 에서 해발 1,126m 운장산 일대에 자리 잡은 휴양림이다. 운장산은 호남 노령의 여러 봉우리와 연결된 제1봉으로, 진안군 정천면·주천면·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산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