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 (FIRST)'를 통해 가상자산거래소를 포함한 금융회사들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
폴 러캐머라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27일 (현지시간)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작권) 전환 이후 한미연합군의 지휘체계가 군사적으로 최적의 형태가 아닐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중국과 북한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개통한 이후 북한 세관 부지에 화물차 수백 대가 드나든 정황이 포착됐다. 28일 통일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신압록강대교 북한 측 세관 부지에는 오전에 약 45대, 오후에 약 280대의 화물차량이 식별됐다.
조지프 힐버트 (중장) 주한미군 제8군 사령관이 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현대전 경험을 쌓고 있다고 경고음을 발신했다. 힐버트 사령관은 이달 워싱턴DC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모두가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 전쟁 양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북한도 분명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
흔히 “명장”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전투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장군을 칭한다. 그러나, 명장 중에서도 전투 외에 분야에서 큰 공을 세운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역사적으로 본다면 눈 앞의 전투는 이겼지만 후속 처리를 실패하여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6일 전시작전통제권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FOC (완전운용능력) 검증을 완료하고 'X년도' (전작권 전환 연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긴밀하게 한미가 당국 간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으며, 누구나 질 것이라 생각했던 선거에서 끝내 승리했다. 오뚝이처럼 넘어질 만하면 다시 일어나는 정치인,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81) ...
럼 서기장은 앞서 지난달 9일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지난해 평양 방문 이후 양국의 친선관계가 계속 발전되고 정상회담 합의사항들이 실질적·효과적으로 이행되고 있다며 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북한 관영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성 단둥 방문 다음 날인 25일 관련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주민들에게 굳건한 북중관계를 선전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관영매체들은 김 위원장의 방중 ...
북한이 군사분계선 (MDL) 일대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서부전선에서 북한군 자주포가 한국 언론의 카메라에 잡힐 만큼 남하한 모습이 최근 확인됐다. 25일 오전 연합뉴스가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122㎜ 자주포로 추정되는 북한군 자주포가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에 배치된 모습이 포착됐다. 자주포 장갑에는 '조선인민의 철천지 ...
한국 정부가 비무장지대 (DMZ) 북한군 지뢰 폭발이 '정전협정 위반'임을 지적하는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발송한 가운데 북한도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지뢰 폭발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반박하고 영토 침범이나 도발행위 시 자위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했다.
박 대변인은 서한 내용에 대해 "폭발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임을 설명하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긴장 고조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한 대화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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